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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과대포장 집중단속..'과태료 300만원'

최종수정 2010.09.06 11:40 기사입력 2010.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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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추석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 상품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환경부는 추석상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5일간 전국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제품의 기능과 관계없는 과대포장 등 포장기준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환경부는 위반 사례가 높은 주류, 가공식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선물류를 중점단속 품목으로 선정하고 포장횟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재질 등 포장기준 위반여부를 조사·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부는 지자체공무원, 포장검사기관 전문가 등 관계자와 합동으로 수도권지역 유통매장 4~5개소를 선정해 현장점검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단속결과 포장 기준을 위반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 과대포장 행위 단속을 통해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으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포장재 줄이기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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