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ㆍ원장 서영주)은 31일 지식경제부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SW)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연구개발사업인 월드베스트SW(WBS)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5일부터 사업자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 과제는 항공,모바일,자동차,의료,보안,교통 등 6개 분야의 7개 과제이며, 과제별 사업자로 선정되면 올해 10월부터 2013년 3월까지 2년 6개월간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이들 7개 과제에는 총 260억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출연금 지원비율 및 민간부담금 현금비율 한도는 사업자 컨소시엄 내 SW 중소기업의 정부출연금 사용 비중에 따라 차등화된다. 또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이 과제 수행을 위해 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연구원을 공고일 이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채용된 연구원의 사업 참여율에 따른 인건비를 해당 중소기업 인건비 총액의 50% 이내에서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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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는 접수한 사업계획서를 사전 검토한 뒤 ▲평가위원회 평가 ▲평가 결과 통보 및 이의신청 ▲컨소시엄 확정 ▲협약 체결 등 사업자 공모 절차를 10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KEIT 관계자는 "3개 이상의 SW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거나 정부출연금의 75% 이상을 중소기업이 사용하는 경우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고, 사업 수행 결과로 발생된 지적재산권 등 SW 결과물은 주관ㆍ참여기관 관계없이 해당 기술을 개발한 SW 개발업체가 갖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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