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울산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 2890명(정원내 기준) 가운데 60.8%에 이르는 1757명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지난해 56.5%보다 4.3%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총 1610명을 모집하는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는 일부 학부(과)를 제외하고는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일괄 반영한다. 세계일류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조선해양공학부, 생명화학공학부, 간호학과 및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학부(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영어영문학과는 단계별 전형을 도입하여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3배수를 선발하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정원 외), 전문계 고교 출신자 특별전형(정원 외) 및 기초생활·차상위계층 특별전형(정원 외)은 수시에서 전원을 모집한다.


또 입학사정관 전형에 학교장추천 특별전형을 신설하여 29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66.7%와 서류평가 33.3%를,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심층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한편, 올해 입시에서 울산대는 기계자동차공학부와 항공우주공학과를 합쳐 기계공학부로, 전기전자정보시스템공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및 의공학과를 합쳐 전기공학부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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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정원조정안 내용은 ▲기계자동차공학부(180명)+항공우주공학과(50명)→기계공학부(200명) ▲전기전자정보시스템공학부(180명)+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110명)+의공학과(30명)→전기공학부(290명) ▲체육학부 입학정원 100명→90명 ▲음악학부 성악전공 12명→10명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21명→23명 등이다.(http://iphak.ulsan.ac.kr/, 052)259-2058)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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