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원 보조 없으면 내년도 사업 차질 불가피
[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경기 평택시가 내년도 국, 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를 위해 비상 체계에 들어갔다.
중앙부처와 경기도의 보조금이 뒤따르지 않으면 당장 내년 신규 사업에 대한 차질이 불가피 하다는 판단에서다.
26일 시에 따르면 차질 없는 내년도 국. 도비 확보를 위해 지난 7월말 까지 주요 국.도비 신청사업 현황을 작성해 사업타당성 및 필요성 등을 중앙부처와 경기도청을 방문, 수차례 협조를 구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등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예산 확보에 대해 강조했다.
앞서 지난 20일 부시장 주재로 열린 국. 도비 보조금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도 재원확보 문제점에 대해선 사업부서장이 직접 책임을 지는 특단의 대책을 내놓기도 했다.
현재 시는 2011년도 국. 도비 보조금 예산으로 318개 사업에 3천920억원을 신청했다. 이는 올해 확보한 2천776억원 보다 41%(1천144억원)많은 액수다.
국, 도비 보조 사업을 보면 ▲평택호~진위천 간 산책 및 자전거 도로개설사업 173억원.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 150억원 ▲ 농어촌환경개선사업 80억원 ▲주민편익사업 1천737억원 등이다.
시관계자는 "신규 사업이나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소관부처를 직접 방문해 관계공무원들이 직접 사업설명을 하는 등 의존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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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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