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size="486,161,0";$no="20100826114907602984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작년 12월 27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수주 이후 국민의 원자력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7월간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 원자력발전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88.4%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필요없다는 응답은 7.2%에 불과했다. 원전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UAE원전 수준이전에도 84.6%로 높았다가 이번에 3.8%포인트가 상승해 더 높아졌다.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70.2%가 안전하다(UAE원전 수주 이전 64.6%)고 답했으며 불안하다는 24.2%였다.
신규 원전발전소 건설과 관련해서는 증가시켜야 한다는 응답이 61.1%였고 현 수준유지 28.9%, 감소및 중지는 5.6%였다. 거주지에 대한 원전 수용도에서는 지역투자규모를 보고 결정한다는 응답이 38.4%로 가장 높았고 찬성은 31.2%, 반대는 27.9%였다. UAE 원전수주 이전과 비교해 찬성한다는 응답은 4.7%포인트 상승한 반면, 반대한다는 응답은 3.6%포인트 하락했다. 방폐물 관리 안전성에 대해서는 안전하게 관리한다(53.6%), 불안전하게 관리(33.3%)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 10명중 7명이상이 UAE에 대한 한국형원전수출이 국가경제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복수응답으로 국가경제발전 도움(86.7%), 관련 산업발전(82.2%), 국격상승(72.8%), 고용창출촉진(72.8%), 저탄소 녹색성장에 도움(63.2%)등으로 나타났다.
지경부 관계자는 "원전수출은 우리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막대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원전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크게 작용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향후 원전수출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원전에 대한 대국민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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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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