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평균 키 175cm, 몸무게 50kg인 슈퍼모델들도 97%는 살을 빼고 싶어 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이 2010 슈퍼모델 본선 진출자 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살을 빼거나 체형관리를 받고 싶은 부위가 있느냐는 질문에 35명(97.2%)이 “그렇다”라고 답했다.

체형관리를 받고 싶은 부위에 대해서는 허벅지라고 답한 응답자(중복응답)가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복부라고 답한 응답자가 14명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팔이 6명, 얼굴은 5명, 종아리는 4명이었다.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29명(81%)이 있다고 답했으며, 다이어트 방법(중복응답)에 대해서는 운동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5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식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16명, 경락 5명, 기타(약, 주사, 식단조절) 7명으로 나타났다.

한 달에 체형, 몸매관리에 투자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10~30만원'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특별히 투자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15명, 30~50만원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명, 50~100만원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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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몸매는 타고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23명(64%)이 몸매는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답해, 자신의 노력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슈퍼모델 본선 진출자 36명의 평균 신장은 175cm, 몸무게는 52.0Kg으로 나타났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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