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미얀마 등 16개국 항공전문가 16명 초청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우리나라의 항공레이더 기술이 앙골라 등 개발도상국에 최초로 전수된다.
국토해양부는 앙골라, 미얀마 등 16개국 항공전문가 16명을 초청해 25일부터 3주간 항공레이더 기술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충북 청원에 있는 항공기술훈련원에서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레이더의 원리, 국제기술기준 및 운용기법 등 항공관제용 레이더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특히 연수생들은 차세대 레이더의 중요 기능으로서 항공기를 고유주소별로 개별 탐지해 정확도를 높이고 신호혼신 등을 근원적으로 방지하는 제주지역의 모드-S 레이더를 방문해 현장 운영기법도 취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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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관계자는 "40여년에 이르는 관제레이더 운영경험을 갖춘 우리의 앞선 레이더 기술을 이론교육과 실무실습 등을 통해 전수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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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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