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현재 개발 중인 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30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5000명의 사용자가 참여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청풍명월'은 세계의 다양한 낚시터 중 한국과 지중해 지역을 선보이고,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배를 타고 바다 혹은 강 한가운데서 낚시를 즐기는 선상낚시 콘텐츠도 공개한다. 또한 서버 안정화 등 기본적인 시스템을 점검하고 게임에 대한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cm.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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