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혼조 커브 플랫..CRS금리↓ 오퍼지속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단기물 상승, 장기물 하락의 혼조세를 보였다. 커브는 플래트닝을 이어갔다. IRS 1년물은 채권선물이 강세를 보이던 아침부터 비드가 나왔다. 다음달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 따라 CD91일물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결국 레벨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했다. CRS는 보합권에서부터 오퍼가 지속됐다. 장후반 비드가 빠지면서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본드스왑은 장기물쪽으로 더 벌어졌고, 베이시스 또한 와이든됐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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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단기물 상승, 장기물 하락세를 보였다. IRS 1년물과 2년물이 지난주말대비 1bp 상승한 3.10%와 3.39%를 기록했다. 반면 IRS 3년물과 5년물은 전장비 강보합인 3.58%와 3.76%를 나타냈다. IRS 10년물도 전일비 2bp 하락한 4.03%로 장을 마쳤다.
본드스왑은 1년물을 제외하고 일제히 벌어졌다. 1년물이 전장 -9bp에서 -7bp를 기록한 반면, 2년물이 지난주 -23bp에서 -24bp를, 3년물도 전일 -3bp에서 -5bp를, 5년물 또한 전장 -36bp에서 -38bp를 기록했다. 10년물은 지난주 -46bp에서 -51bp를 보였다.
CRS는 전구간에서 2~4bp 하락했다. CRS 1년물과 3년물이 전장비 2bp 하락한 2.00%와 2.50%를 기록했고, 5년물이 지난주말보다 4bp 떨어진 2.76%를 나타냈다.
스왑베이시스는 축소 하루만에 소폭 벌어졌다. 1년물이 전장 -106bp에서 -110bp를 기록했고, 3년물이 전일 -105bp에서 -108bp를, 5년물도 어제 -97bp에서 -100bp를 보였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CRS가 보합권에서 거래되면서 오퍼가 계속 나왔다. 나중에 비드가 빠지면서 2.5bp에서 4bp 가량 하락했다. 다만 장기물쪽 거래는 잘안됐다”며 “IRS는 채권선물 움직임에 따라 등락을 반복했다. 테너별로는 좀 다른 양상을 보였고 커브만 1~2bp가량 플래트닝됐다. IRS 1년물은 선물이 강한 상황에서도 오전부터 비드가 있는 모습이있다”고 전했다.
그는 “선물이 마감한후 채권현물이 많이 밀리면서 본드스왑이 1~2bp가량 확대됐다. 10년물은 무려 6bp정도 확대세를 보였다”며 “베이시스 또한 2bp가량 벌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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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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