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평택 안중도서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동명복지재단 후원으로 9월부터 2차례 열린다고 평택시가 23일 밝혔다.

오는 9월4일 오후 2시에는 제나가족지원센터 실장인 윤정숙 강사가 나와 '발달단계에 따른 성교육'을, 또 11일 오전 10시30분에는 발달장애 자녀의 성교육을 이 센터장인 김명실 강사가 직접 강의한다.


특히 한국여성의 전화와 가정폭력 상담소, 장애인 권익문제연구소 등 다양한 성폭력 피해 사례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던 강사들이 참여해 부모들에게 더욱 현실적인 성교육 강의가 펼쳐진다.

이날 강연에서는 ▲어린 유아부터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기까지 발달단계에 따라 어떻게 성교육을 실시해야 하는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성범죄의 취약 대상이라 할 수 있는 발달 장애자의 경우 어떻게 성교육을 해야 하는지? 등의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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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은 이달 20일부터 각 강의 전날까지로 도서관(031-659-6701)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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