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티아라의 한 팬카페가 최근 폐쇄돼 그 이유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원수 3만여 명에 육박할 정도로 규모가 컸던 이 팬카페는 지난 17일부터 게시판 자체가 폐쇄됐다.

그 이유는 바로 이 팬클럽 팬카페 운영자는 그동안 회원들로부터 연예인 선물비용, 일명 '조공비' 명목으로 1천만원을 모금한 뒤, 수 천 여명의 회원을 탈퇴시킨 후 잠적했기 때문.


이에 대해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한 관계자는 "일단 너무 당황스러운 일이 일어나 당황스럽다"며 "멤버들 역시 이번 일과 관련해 너무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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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팬클럽 활동에 대해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다.


이에 대해 한 연예관계자는 "팬들이 팬카페를 직접 운영하면 이런 문제점이 드러나는 것이 사실"이라며 "좀 더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이 이뤄져야 이같은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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