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자없이 비공개로 진행..밝은 표정으로 사진촬영도
이날 회동은 오전 11시55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약 1시간35분간 청와대 본관 백악실에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배석자는 없었다.
이 대통령은 회동내용과 관련해 "박 전 대표가 적절한 때에 소개해주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고 정 정무수석이 전했다.
정 정무수석은 이어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내가 박 전 대표를 영접했다"면서 "회동후 두 분이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며 사진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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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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