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24일부터 9월2일까지 녹색소비자연대 등 소비자단체와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주변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학생들이 많이 찾는 학교 주변 200m내에 있는 분식점, 슈퍼마켓(구멍가게), 문구점, 제과점, 식품자동판매기 등 9610개 식품판매업소다.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유통기한·표시기준·보관기준 준수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여부 등이다. 특히 어린이에게 식품위생상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저가제품과 방학 중 판매되지 못한 유통기한 경과제품 등이 학생들에게 제공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 상반기 위반업소 85개소 재점검을 통한 위반항목 시정여부, 학교매점에서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판매하는지에 대해서도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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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점검결과 위반유형에 따라 사법기관 고발,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 위반사항 재적발시 가중처벌 할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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