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KBS1 한국전쟁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전우’가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급격히 떨어졌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한 ‘전우’는 전국 시청률 1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16.8%보다 4.4%포인트 하락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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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한 19회에서는 최수종의 마지막 싸움이 전개됐다. 홍경인, 임원희, 남성진 등 생존한 병사들도 뜨거운 전우애를 표현했다. 22일 방송할 마지막회에서는 최수종과 이태란의 벼랑 끝 대결이 그려질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비극적인 결말이 예상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20.5%, MBC ‘김수로’는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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