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KT(대표 이석채) 전자책 서비스 쿡북카페는 김영하 작가의 소설을 전자책으로 서비스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9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김영하 작가의 소설은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오빠가 돌아왔다'를 비롯해 지난달 발표된 신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까지 총 9권이다.

한편 '김영하 컬렉션 특별전'도 개설해 낱권은 3500원, 9권 전권 세트는 2만원으로 종이책 대비 최대 70% 저렴한 수준으로 판매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의 경우 쿡북카페에서 최초로 이북(e-book) 형태로 서비스된다.


쿡북카페는 낱권 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바나나맛우유 기프티쇼, 세트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쇼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를 소재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정말로 어떻게 되었는지”독자들의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 중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전자책 단말기를 경품으로 증정된다.

AD

KT는 김영하 작가 외에도 인기 작가들의 전자책 전용 코너를 개설해 북카페 이용 고객들에게 베스트셀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