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정부는 17일 사회보험징수통합 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보험료를 통합 징수하는 인력 규모와 재배치 방안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정부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 등 사회보험료를 통합 징수하는 조직의 인력규모를 2541명으로 정하고, 필요 인력을 국민건강보험공단 1512명, 국민연금공단 712명, 근로복지공단 317명을 재배치하기로 했다. 통합에 따라 절감되는 인력은 각 공단의 서비스 수요에 맞춰 다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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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사회보험간 적용기준 및 징수방식이 달라 업무비효율과 국민불편을 초래하는 것으로 보고 지난 2008년 8월 제1차 공기업 선진화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4대 사회보험의 유사기능인 징수업무를 통합키로 결정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 사회보험징수통합추진기획단 류호영 국장은 "통합징수를 위한 정보시스템을 구축, 지난달부터 단계적으로 시험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미비점을 보완한 안정적 보험료 납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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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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