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화증권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ELS 2종을 판매한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3, 6, 9개월) 이상인 경우 연 22.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았을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인 경우에는 수익률 제한없이 기초자산의 상승률만큼 수익이 확정된다.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7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률의 절대값(0~25%)으로 수익이 확정된다. 또한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한번이라도 7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각 조기 및 만기상환평가일 도래 시 3일간 순차적으로 관찰해 상환평가일 중 같은 날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상환조건(매 4개월마다 최초 기준가의 90%, 90%, 85%, 85% 80%, 80%을 충족할 경우 연 21%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트리플찬스 한화스마트ELS 371호'는 기존 일반 스텝다운형 ELS에 비해 조기 및 만기상환평가일을 각 3일씩으로 늘려줌으로써 수익상환 기회를 최대 18회 관찰일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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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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