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올해 상반기 스마트폰 이용실태 자료에 따르면 "주로 쓰는 기능을 1시간으로 압축해 비교했더니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인터넷 사용 시간은 7분 6초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 국내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을 1시간 쓰는 동안 애플리케이션 활용(6분), 카메라 사용(5분 54초), e메일 사용(5분 30초) 등 기능을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서 작업에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간은 2분 42초에 그쳤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양낙규 기자 if@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