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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손해보험 암 손해율 악화 대응책 마련 시급

최종수정 2010.08.15 12:00 기사입력 2010.08.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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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보험개발원은 장기손해보험 암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어 치료비 규모에 따른 보험가입금액 차등화, 적정한 부담보기간 설정 및 역선택 방지 등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15일 밝혔다.

대표적 질병보험인 암보험은 국가의 암정복계획 추진 및 의료기술 발달에 따라 조기진단 비율과 생존율이 높아져 손해율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3년간 암담보 손해율을 분석한 결과 암발생, 입원, 수술 및 사망 담보 등 암보험에서 담보하는 모든 위험의 손해율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보험회사들이 암전용 상품 판매를 중지하고 상해보험 등에 특약 형태로 암위험을 담보하고 있어 암보험 가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다.

보험개발원은 암담보 손해율 악화 대응방안으로 ▲치료비 규모에 따른 보험가입금액 차별화 ▲암 담보별 부담보기간 설정에 대한 검토 ▲계약심사 단계부터 역선택 차단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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