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서 초현실적 작품 무료 전시회
예술극장 갤러리에서 29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의 명칭은 ‘원더랜드(WONDERLAND)전’
이를 위해 꿈, 환상, 판타지 세계에서나 만날 수 있는 초현실적인 작품 39점이 준비됐다.
$pos="C";$title="";$txt="송지인 작가 원더랜드전 '호접롱 나비놀이' ";$size="550,366,0";$no="20100814211359050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송지인, 박관우, 정다운, 최혜광 등 11명의 작가들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구로구는 “원더랜드전에 참가한 작가들은 꿈의 기록, 내적풍경의 탐구, 모순적 요소의 병렬 등 초현실적 상상세계를 표현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무의식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오전반은 ‘뭉글뭉글 생각구름’, 오후반은 ‘조각조각 비밀상자’라는 이름으로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각각 90분간 진행된다.
$pos="C";$title="";$txt="최혜광 원더랜드전 참가작 '기린인척의 나들이'";$size="550,366,0";$no="201008142113590503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첫 20분은 강사가 원더랜드전에 대한 작품을 설명해주며, 70분은 어린이들이 직접 미술작품을 만들게 된다.
만 5세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회당 24명 선착순 마감이다. 교육비는 재료준비를 위한 7000원.
구로문화재단 ☎2029-1700~1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