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혜수의 W’를 진행하는 김혜수가 신선한 진행의 효과를 얻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김혜수의 W’는 전국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5.9%보다 1%포인트 오른 수치.
김혜수의 진행방식은 방송을 거듭할수록 안정되고 있다. 전임 진행자인 최윤영 아나운서와 차별화된 모습이 효과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알찬 내용과 김혜수의 차분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불러 모을 전망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규 기자 glory@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