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7월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가 전달보다 0.5% 가량 줄어든 8억4650만달러로 집계됐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시장조사업체 NPD의 통계를 빌어 이같이 보도했다. 업체별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360이 전년 대비 두 배 가량 늘어난 44만3500대를 판매, 비디오게임 최강자 자리를 차지했다.

닌텐도 위는 25만3900대가 팔려나가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판매를 기록했고, DS는 전년비 26% 줄어든 39만8400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반면 소니는 21만4500대의 플레이스테이션3s를 판매하며 전년비 무려 76%나 늘어난 판매고를 기록했다.

AD

NPD는 "PS3와 엑스박스는 모두 지난해보다 큰 폭의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면서 "특히 엑스박스는 두께가 얇은 새로운 버전이 소비자들에게 먹히면서 판매 신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