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동양종금증권은 13일 발틱건화물운임지수(BDI)가 7월을 저점으로 당분간 지속 상승하겠지만, 11월부터는 다시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이라면서 STX팬오션의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강성진 애널리스트는 "인도 정부의 철광석 수출 제한으로 중국이 호주와 브라질로부터 더 많은 철광석을 수입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선박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면서 "러시아의 밀수출 중단과 우크라이나의 옥수수 출하 감소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먼 미국으로부터 곡물을 수송하게되면 소형선박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강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BDI 급등세는 올 11월부터 소강상태로 접어들어 장기화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벌크선공급과잉이 단기간 내 해소될 수 없다"면서 "11월에는 곡물시즌도 종료돼 BDI 급등은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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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당분간 BDI 강세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적정주가를 오버슈팅할 수 있는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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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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