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사 명단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위원은 ▲유창종 변호사 ▲김일수 고려대학교 법대 교수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오영근 한양대학교 법대 교수 ▲홍철 대구경북연구원 원장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효진 기자 hjn252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