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해운은 10일 STX다롄 조선소에서 5만8000t급 벌크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갖고 선박을 인도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명명식에는 STX그룹 강덕수 회장과 대한해운 이진방 회장 부부가 직접 참석했으며, 두 회장의 부인이 각각 2척을 동시에 명명했다.

대한해운이 STX다롄 조선소에서 발주한 6척 중 2·3호 선박인 이들 선박은 길이 184m, 폭 32m의 규모로 곡물과 석탄, 비철 금속류 등의 원자재를 수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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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은 이번에 2척을 인도받음으로써 벌크선 23척과 유조선 9척, LNG선 8척 및 150여 척의 용선선박을 보유하게 됐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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