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0일 홍콩증시 항셍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327.99포인트(1.5%) 떨어진 2만1473.60으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증시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7월 부동산, 자동차 등 주요 지표들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국증시와 함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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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관련주는 2.7% 폭으로 떨어지면서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에너지 관련주도 2.35% 하락하며 홍콩증시 하락을 주도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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