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75,393,0";$no="20100810100908293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오는 11일부터 2010 한국마사회컴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5일간 펼쳐진다.
이번대회는 남녀단식과 복식, 21세 이하 남녀 단식 등 6종목에서 116명의 정상급선수들이 참가하고 12만2000달러의 총상금이 걸렸다.
한국에서는 남자부 간판 유승민(18위)과 주세혁(11위·이상 삼성생명), 오상은(15위·KT&G)이 나서 정상탈환을 노린다.
이어 지난해 복식 우승을 일궜던 여자부에서는 수비콤비 김경아(5위)·박미영(15위)을 비롯해 석하정(28위) 이은희(42위) 등이 기량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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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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