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공원 이용 빈도가 높고, 그동안 청소년 탈선, 시설물 파손 등이 발생했던 23개 공원을 우선 선정, 이달 말까지 구청직원 8명씩 조를 이루어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CCTV 미설치지역을 우선 순찰한다.
$pos="C";$title="";$txt="공원 ";$size="550,366,0";$no="20100806110332165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구는 그동안 문래마을마당, 양평어린이 공원, 당산공원등 23개 공원곳곳에 CCTV 18개 설치와 함께 밝은 조명을 달아 안전한 공원분위기를 조성해왔다.
앞으로도 구는 야간순찰 뿐 아니라 공원내 방범사각지대에 CCTV설치를 늘리고 공원 순찰 중 공원이용 불편사항 등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향후 공원의 어두운 지역에 조명을 추가 설치하는 등 부족한 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