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 제2유스호스텔이 내년 영등포에서 문을 연다.


서울시는 5일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에 지하 1층, 지상 7층 300명 수용 규모의 '서울 제2유스호스텔'(가칭)을 내년 초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제2유스호스텔 개관으로 서울에는 2006년 2월 개관한 남산 서울 유스호스텔까지 시 소유 시설 2곳과 민간 소유의 방이동, 방화동 시설 2곳 등 총 4개의 유스호스텔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시설은 시가 총 221억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하며, 총 면적 9807㎡에 95개 객실을 갖춰 최대 306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객실은 1인실 8개, 2인실 12개, 3인실 36개, 4인실 15개, 6인실 5개, 10인실 5개, 가족실 10개, 장애인 2인실 3개, 장애인 4인실 1개 등으로 외국인 배낭여행객이나 청소년, 가족 단위 수요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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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연맹이 3년간 위탁을 받아 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개관에 앞서 오는 10일까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시설 명칭을 공모한다. 시는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4편을 시상하고 정식 명칭 결정에 참고할 계획이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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