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ICA(국제협동조합연맹) 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아시아 4개국(필리핀,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해 이들 국가 협동조합에 정보화기기를 지원한다.


이번 방문은 정보화 기반이 열악한 국가에 정보화기기를 전달해 각국의 수협과 수산업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구 위원장은 “수산업과 협동조합의 공동발전을 위해서는 회원단체간 끊임없는 정보교류가 필수적이다”면서 “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수산업이 당면한 현안인 어업제도와 수산자원 보호 등의 문제에 대해 강한 결속과 연대를 유지하며 공동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지난 2008년 이후 수산위원회 회원자격을 상실했던 필리핀과 스리랑카 해당 단체에 대해서는 세계 협동조합의 연대 필요성을 역설하며 재가입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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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 지난 해부터 ICA 수산위원회 위원장 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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