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시장경영진흥원은 지난달 31일 강릉 주문진시장에서 외국인 전통시장 탐방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독일, 인도, 일본, 중국, 파키스탄 등 각기 다른 문화와 전통을 가진 30여명의 외국인들이 참가해 유명 관광지 투어와 주문진시장 일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직접 일일 시장상인이 돼 물건을 팔기도 하면서 한국 재래시장 고유의 인심과 재미,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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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서 온 제니야 베르드니코바(KDI국제정책대학원, 25세)는 "한국 전통시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직접 생선을 손질하는 것부터 손님에게 생선 권하는 법까지 재미있게 알려준 시장상인들의 정은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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