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과천과학관 우유과학교실열려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싱그런 자연가득 우유놀이터, 2010 우유과학교실’이 오는 8월 3일(화)부터 22일(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706)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젖소의 생리적 특성을 비롯헤 우유와 관련된 과학이론과 원리를 쉽게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우유목장교실, 우유건강교실, 우유체험교실 등으로 꾸며졌다.

우유목장교실에서는 각 연령별(송아지, 육성우, 착유소) 사육 및 사양방법 등을 모형과 동영상을 통해 설명해주고, 우유가 목장에서 유가공공장을 통해 가정으로 배달되는 전 과정을 축소모형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유건강교실에서는 체지방과 근육량을 직접 측정해 현장에서 바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해보고 우유음용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우유로 아이스크림 및 치즈만들기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이 만든 유제품을 맛 볼 수도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비자가 우유에 대해 보다 정확히 알고 생활속에서 우유를 보다 가까이해 건강도 지키고 낙농가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2008년부터 도심 속에서 실제 젖소를 활용해 목장체험행사를 실시,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를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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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목장나들이’는 치즈만들기체험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을 보다 확대해 예년보다 다채롭고 흥미롭게 구성할 계획이며 우유체험행사의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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