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미국과 인도가 미국에서 사용한 핵연료의 재처리를 인도가 맡기로 하는 협정을 30일(현지시각)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인도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관리 아래 핵연료 재처리시설을 만들고 미국에서 사용한 핵연료를 재처리하게 된다.
미국은 이번 협정으로 인도 원자력에너지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했으며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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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인도는 2008년 핵 협정을 체결했으나 인도 야당 반대가 심하고 미국 기업 유니언카바이드의 인도 현지공장에서 일어난 '보팔참사'때문에 관련법 제정 등 후속조치가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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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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