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김중현 교과부 제2차관이 재유럽 과학기술자에게 국내 과학기술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이들의 한국 과학기술정책개발 및 집행에 기여할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29일부터 31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2010년도 한·EU 과학기술학술회의(EKC 2010)'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EKC는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재유럽 한인과학자들의 국제학술행사로서 올해는 '과학기술과 문화의 조화((SCIENCE + TECHNOLOGY) × CULTURE)'라는 주제 아래 한·유럽의 과학기술인 300여명이 참가한다.

김 차관은 "이날 행사에서 정부의 주요 과학기술정책을 설명하고 유럽 거주과학자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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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차관은 29일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를 방문해 현지에 있는 우리 연구진을 격려하고 CERN과의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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