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자이언트 동이 구미호]";$size="404,404,0";$no="201007270717215178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공중파 방송 3사의 드라마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한 MBC '동이'와 KBS2 '구미호:여우누이뎐(이하 구미호)', SBS '자이언트'는 지난 20일 방송분에 비해 모두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했다.
MBC '동이'는 전국시청률 24.4%를 기록, 전 주 대비 0.9%포인트가 하락했으며, KBS2 '구미호'는 9.8%를 기록하며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자이언트' 역시 17.4%를 기록, 지난 주 방송분보다 무려 1.5%포인트 하락했다.
이같은 드라마의 하락세에는 최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떠난 시청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밤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집안에 있기보다는 야외활동에 나서는 이들이 늘면서 전체적으로 드라마 시청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일각에서는 세 드라마 모두 지지부진한 스토리 전개가 시청률 하락세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동이'와 '구미호'는 극의 절정을 그리고 있지만 각각 뻔한 스토리와 과도한 영상, 비현실적인 내용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절정에 다다른 세 드라마가 무더위를 이기고 어떤 스토리 전개로 다시 한번 상승세를 보일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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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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