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IT 업종 강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피 지수가 177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적극적으로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08년 6월18일 1774.13을 기록한 이후 2년 1개월 만에 처음으로 1770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말 유럽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발표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된 것이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오후 2시3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85포인트(0.79%) 오른 1771.9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98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87억원, 975억원 순매수 중이다.

AD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현대차(2.19%)와 현대모비스(3.59%), LG전자(5.24%), 하이닉스(3.23%)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진다.

박형수 기자 parkh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