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SBS '솔로몬의 선택' 등에서 재연배우로 활약한 이중성이 뮤지컬로 컴백한다.


이중성은 지난 2008년 초연 때 연기했던 뮤지컬 '스노우드롭'에 다시 한번 참여해 연기 열정을 드러낸다.

이중성은 “방송을 시작한 이후, 뮤지컬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고생하고 발전해온 곳이 극단 샘이었다. 대학로에서 초연과 앵콜 공연을 함께 했지만 그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스노우드롭 전용극장’을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극단 샘과 꿈을 키워보고 싶어 '스노우드롭-시즌2'로 뮤지컬 무대에 컴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스노우드롭 시즌2'는 부제를 'the classic'이라고 붙일 수 있을 만큼 더 이상 수정이 불가한 탄탄한 공연으로 만들고 싶다”며 대본 수정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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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노우드롭 시즌2'는 백수, 트랜스젠더, 나이트클럽 웨이터 등 소외받던 하류인생들이 인생역전을 꿈꾸며 은행을 털어 60억을 훔치는 데 성공하지만 개념 없고 막무가내인 인질을 잡아오는 바람에 끊임없이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뮤지컬로 오는 8월 4일부터 샘아트홀(스노우드롭 전용관)에서 열린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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