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무더위 속 가족 나들이를 위한 부모들의 고민이 해결됐다.


아이들 물놀이를 시키려면 어지간해선 외곽으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현장에서의 주차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낭비하기 일쑤다.

하지만 서울 한복판에 물놀이를 200%이상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용산역에 위치한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드래곤힐스파는 4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개장한 워터파크의 평일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또 1만원대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서울 최대 규모의 7층짜리 찜질방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 보다는 휴식을 갖고 싶어 하는 엄마아빠는 야외 노천탕 및 찜질을 즐기고, 아이들은 더위를 날리기 위해 워터파크로 뛰어들면 된다.


드래곤힐스파 워터파크는 대형 성인수영장, 어린이수영장, 제트기슬라이더, 개구리슬라이더, 튜브 원형탕, 폐달보트장으로 구성돼 있다.


드래곤힐스파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가족이 멀리 가지 않고도 찜질과 워터파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커다란 장점"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가족과 연인들에게 올 여름에도 커다란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드래곤힐스파는 24시 초대형 사우나&스파로 건평 7,000 규모의 스파 전용 건물과 지상에 대형 주차장이 완비돼 주차 등이 용이하고, 7개의 전통 소나무불한증막과 전통재래식참숯가마 등의 건강 존 및 노천 탕으로 휴양시설을 방불케 한다.


또 드래곤힐스파의 자랑인 ‘야외폭포 온천수영장’에서는 365일 남녀노소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위치는 지하철 1호선 용산역 바로 옆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좋고, 용산 역세권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자가용을 이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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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힐스파 워터파크는 9월 초까지 운영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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