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배우 이태임이 명품 8등신 여신몸매를 과시한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정갈하고 지적인 아나운서 이미지 속에 감춰왔던 ‘축복받은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것. 사진 속 이태임은 빛나는 민낯은 물론 올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로 시원하게 뻗은 긴 다리와 육감적으로 살아있는 S라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기도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 촬영에서 스태프들은 아나운서 역할 때문에 단정한 정장 또는 깔끔한 캐주얼 의상을 입었던 이태임이 8등신 완벽 몸매를 드러내자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종혁은 “역시 아내 김지영과 촬영할 때보다 훨씬 즐겁다”고 특유의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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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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