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메신저] 외인매수 손절유발..은행채발행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에서 연일 외국인 선물 순매수가 주도하는 모습이다. 국내기관의 숏 손절을 유발하면서 국채선물이 상승세로 반전했다.
2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시장 참여자들이 외국인 동향만 주시하는 모습이다. 이외에는 별다른 이슈가 없는 모습이다. 다만 장기물에 다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과 현선물저평이 줄면서 일부 언와인딩물량이 보인다는 분석이다. 또 최근 RP계정에서 금리상승을 예상하고 물량을 비운탓에 은행채를 꽤 많이 찍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채권딜러들의 코멘트.
◆ 다들 외국인만 바라보고 있다. 그밖에는 시장이 정말 조용하다. - A·B증권사 채권딜러
◆ 장기물로 관심이 조금 옮겨온 느낌이다. 현선물 저평이 줄면서 일부 언와인딩이 있는 것 같다. - C증권사 채권딜러
◆ 연속해서 외인 순매수와 국내기관 손절이 이끄는 시장이다. 미국채시장 약세 마감에도 강세라는 것은 숏들이 많이 몰렸다는 반증이다. 숏세력들의 손절이 어느정도 출회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강세분위기는 숨고르기에 들어갈듯 하다. 일단 은행들의 손절이 추가적으로 나와야 강세국면이 마무리될듯 하다. - D시중은행 채권딜러
◆ 전일과 같이 장세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특별한 것 없고 외인 매수에 숏커버 틈틈이 유발되면서 강세흐름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 E제2금융권 채권딜러
◆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선물이 상승반전한것 이외에는 큰 특징이 없다. 증권사RP가 금리상승을 예상하고 채권을 비우고 있다 최근에 금리가 하락하면서 채권을 못채웠다. 이에 따라 오늘 은행채를 많이 찍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금융 산하 우리은행 은행채 1.5년물이 벌써 4000억이나 나갔다. - F자산운용사 채권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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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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