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전KPS가 나흘째 하락세다.
23일 오전 9시24분 현재 한전KPS는 전날 보다 3600원(5.10%) 떨어진 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 들어 8.71% 떨어졌다.
이 회사는 전날 올 2분기 매출액 2394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 보다 2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8% 줄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장려금 등 1회성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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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회성 비용이 없다면 3분기 영업이익은 과거 평균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앞으로 한국의 원전 수주로 한전KPS의 원전 정비용량이 증가, 이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겠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최근 주가상승률이 높았던 점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보유'로 낮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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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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