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는 하반기 섬유수출이 지난해보다 8.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섬산련은 23일 '하반기 섬유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세계섬유 재고 소진과 중국 내수확대 등으로 소재수요가 늘면서, 하반기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한 67억32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 상반기 증가율(21.5%)을 포함한 연간 수출 증가율은 14.6%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증가세가 둔화된 것은 지난해 상반기 수출 저조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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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섬산련은 하반기 섬유 수입도 저가 섬유소재와 완제품 수입 증가, 의류 대기업의 해외소싱 확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5.2% 늘어난 48억8800만달러를 기록, 연간 수입 증가율은 25.3%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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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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