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업체 아메리크레디트를 인수한다.


22일 크리스 리들 G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양사가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인수거래 최종합의에 도달했다"며 "35억달러(주당 24.5달러)에 아메리크레디트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주당 24.5달러의 가격은 전일 종가인 19.70달러에 24%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인수는 올 4분기 내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에드워드 휘태커 최고경영자(CEO)는 "아메리크레디트를 인수함으로써 자동차 금융부문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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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5월 한 관계자는 "휘태커 CEO가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4분기 전에 대출업체를 인수하거나 대출 사업을 시작하길 원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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