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애널리스트는 "동북아 석유화학 업황은 중국 수요를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호황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하반기에는 폴리올레핀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하락세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LCD글라스 사업의 호황과 더불어 eEV전지 사업이 올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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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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