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더위스케치";$txt="";$size="510,328,0";$no="20100720123531526880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등 연일 불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서울 한강 뚝섬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썬텐을 하며 무더위를 즐기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동주 기자 doso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