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이천희가 화보를 통해 와일드하면서 터프한 남자로 변신했다.
이천희는 최근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을 통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짐승미를 발산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천희는 "눈에 힘주니까 이상하다거나 엉성한 천희가 더 좋았다거나 하는 반응들도 물론 있을 거다. 하지만 그건 실패랑은 다르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패밀리가 떴다'로 만들어진 이미지는 한 부분일 뿐 배우의 영역에서도 또 다른 모습이 다시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천희가 출연하는 '글로리아'는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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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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