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그룹 DJ DOC의 김창렬이 자신의 4살 아들 김주환과 함께 노래를 불러 화제다.
김창렬과 주환군이 부른 노래는 '자신감송'으로 한 기업의 브랜드송이다.
김창렬 부자가 함께 부르는 '자신감송'은 '무엇이든 자신있게 한다'라는 가사를 담고 있으며 라디오와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창렬은 현재 KBS2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야구하는 창렬이'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DJ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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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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