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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박문수 경기도지사가 "영상전문투자조합 설립을 계기로 앞으로 영상예술문화발전에 300억원의 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도지사는 오늘(1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 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 간담회에 앞서 가진 경기·고양영상전문투자조합 협약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DMZ는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유산”이라며 “이번 경기·고양 영상전문조합 발족을 통해 경기도와 고양시가 전문 펀딩회사와 함께 앞으로 300억원의 자금을 만들어 낼 것”고 밝혔다.
또 박문수 도지사는 “DMZ다큐멘터리영화제 개최를 미리 축하한다”며 “DMZ는 경기도와 고양시의 것이 아니다. 또 현재 우리의 것도 아닌 선배들의 피와 눈물의 유산”이라고 말하며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이라고 말했다.
김문수 도지사에 앞서 축사를 가진 최성 고양시장은 "앞으로 고양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영상예술문화의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식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지난해 첫 출범에도 불구하고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빠른 시일 내 정상의 영화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으므로 경기도 등 인근 시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제 2회 DMZ 다큐메터리영화제'에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배우 이순재 안성기 손숙 영화감독 박찬욱 이준익 윤제균 등이 참석해 운영위원과 조직위원으로 위촉됐다. 또한 이날 정찬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서동욱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 월드 대표이사, 최규남(주)동문파트너즈 대표이사가 투자사로 참석했다.
제 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9일(목)부터 개막해 5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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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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