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종로구 충신동 소재 열린의사회 사무국 내에 내과, 가정의학과, 치과, 산부인과 등 어르신에게 필요한 진료과목으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주치의 방문 진료 200명을 비롯해 1000명의 불우 노인이 무료진료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르신 주치의와 무료진료소 운영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열린의사회 사무국으로 문의(764-0980)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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