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밥통 밖에 나가면 단번에 깨진다’ 저자 황선만 서기관, ‘행복한 성공 비밀번호’ 펴내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도에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이 실업자 100만명 등 좌절과 우울함이 가득 차 있는 요즘 행복한 성공으로 안내하는 길을 알려주는 책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남도 서해유류대책복구 환경복원지원팀장으로 있는 황선만(사진·52) 서기관.

그는 수천 권의 다독과 다양한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행복한 성공비결을 농사짓는 법과 비교해 풀어낸 ‘happy success password (행복한 성공비밀번호, 188쪽 분량)’를 내놨다.


특히 그는 민선 5기 충남도정 구호인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과 비슷한 ‘행복한 성공비밀번호’라는 제목으로 출판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책은 농사를 잘 지으려면 옥토에 좋은 씨앗을 뿌린 뒤 유기질 비료로 영양을 보충해주고 잡초제거와 병충해 방제를 한 다음 자연재해 극복과정을 거쳐 열매가 영글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확의 기쁨으로 감사하는 내용.


황 서기관은 이를 우리의 삶에서도 성공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기대를 갖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면 행복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원리를 재미있고 설득력 있게 풀어썼다.

황 서기관은 “도내 곳곳에서 땀 흘리는 농부의 지혜와 인내를 배워 모든 사람들의 행복한 성공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또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5기 도정의 성공과 도민 모두의 행복한 성공을 비는 마음으로 민선5기 출범과 맞춰서 책을 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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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 서기관은 ‘때문에와 불구하고’, ‘나는 산골면장님’ ‘철 밥통 밖에 나가면 단번에 깨진다.’ 등의 책을 썼으며, 특히 ‘철 밥통 밖에 나가면 단번에 깨진다’는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현장에서 쓴 내용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 칭찬을 받았었다. 서울 중구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강의를 펼치는 명강사로 유명하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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